비밀스러운 아내 - 갈바야르 다쉬쿠 감독 제 목 : 비밀스러운 아내 (영어) My secret (원어) миний нууц 제작사(국적) : Huvisal Productions Present(몽골) 감 독(국적) : 갈바야르 다쉬쿠(몽골) 주 연 : 우란치메그(칸드마역) 상 영 시 간 : 101분 06초 ( 본편 : 101 분) 제 작 년 도 : 2017년 영등위 등급 : 15세 이상 관람가 해외영화/해외영화 2021.06.02
견:버려진 아이들 - 서하늘 감독 제 목 : 견:버려진아이들 (영어) (원어) 견:버려진아이들 제작사(국적) : 바라봄엔터테인먼트(한국) 감 독(국적) : 서하늘(한국) 주 연 : 박재홍(고태성), 도윤(김동윤), 한이진(최규혁) 상 영 시 간 : 103 분 18초 ( 본편 : 103 분) 제 작 년 도 : 2019년 영등위 등급 : 12세이상관람가 국내영화/국내영화 2021.06.02
양지 - 김채린 감독 제 목 : 양지 (영어) Yangji (원어) 양지 제작사(국적) : 김채린 감 독(국적) : 김채린 주 연 : 전정일, 윤태희, 허서영, 신혜정, 김정문, 정아연, 유지은, 유병훈 상 영 시 간 : 77 분 58초 ( 본편 : 77 분) 제 작 년 도 : 2020년 영등위 등급 : 전체관람가 국내영화/국내영화 2021.06.02
나의 먼 가족 - 한소리, 이선영, 김경범, 오세희 감독 제 목 : 나의 먼 가족 (영어) My Distant Family (원어) 나의 먼 가족 제작사(국적) : ㈜씨엠닉스 감 독(국적) : 한소리, 이선영, 김경범, 오세희 주 연 : 문소연, 이정현 상 영 시 간 : 76 분 36초 ( 본편 : 76 분) 제 작 년 도 : 2020년 영등위 등급 : 12세이상관람가 국내영화/국내영화 2021.06.02
에밀리아의 노동자들은 쓰러지지 않는다 - 마르코 카시니 감독 제 목 : 에밀리아의 노동자들은 쓰러지지 않는다 (영어) Don’t be afraid of the night (원어) La notte non fa piu paura 제작사(국적) : Ahora! Srl Film (italy) 감 독(국적) : marco cassini (italy) 주 연 : 스테파노 무로니(레오나르도 역), 월터 코르도파트리(줄리오 역) , 조르지오 콜란젤리(레오나르도 아버지 역) 상 영 시 간 : 65분 14초 ( 본편 : 65 분) 제 작 년 도 : 2016년 영등위 등급 : 15세이상관람가 해외영화/해외영화 2021.06.02
데빌스휴고 - 스티븐 엠 감독 제 목 : 데빌스 휴고 (영어) The Doll Master (원어) The Doll Master 제작사(국적) : Greenway entertainment (UK) 감 독(국적) : STEVEN M. SMITH (UK) 주 연 : 토니 파딜(노먼 역), 세라 로즈 덴턴(새라 역), 로리 스톡턴(조니 역) 상 영 시 간 : 77분 19초 ( 본편 : 77 분) 제 작 년 도 : 2017년 영등위 등급 : 15세이상관람가 해외영화/해외영화 2021.06.02
검은문 - 마르코 카시니 감독 제 목 : 검은문 (영어) La porta sul buio 제작사(국적) : Ahora! Srl Film (이탈리아) 감 독(국적) : Marco Cassini (이탈리아) 주 연 : Gaia Messerklinger Stefano Muroni 상 영 시 간 : 74 분 36초 ( 본편 : 74분 ) 제 작 년 도 : 2018년 영등위 등급 : 15세이상관람가 해외영화/해외영화 2021.06.02
[경기씨네영화관] 2020.10 - 2020.12 영화 <갈까부다> , <고봉수감독단편선> 안녕하세요 😄 경기씨네영화관에서 저희가 배급한 영화 두편이 올라갔습니다‼️ 경기씨네영화관에서 2020.10 - 2020.12 까지 , 고봉수 감독님의 영화 와 두 작품이 올라갔습니다. 🎬 영화 감독 : 고봉수 출연 : 최은비, 고봉수, 김정기 제작년도 : 2018 상영시간 : 76분 “한바탕 웃고 잊어버릴 수 있기를” - 고봉수 감독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어린 애 취급만 받던 ‘은비’ 씨의 나이는 스물다섯이다. 자기 인생을 선택할 자격이 충분한 성인에게 주변은 얼마나 획일적인 잣대만 들이댔던가. 이런저런 연애의 저릿한 기억을 한편에 품고 살아가.. (주) 씨엠닉스 2021.01.13